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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소개 - 웅산>
재즈 보컬리스트 겸 작곡가. 대학 재학시절 록밴드 보컬로 활동을 시작한 웅산은 1990년대 중반부터 국내 클럽에서 활동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1998년부터 일본과 홍콩 등 아시아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2003년 1집 [Love Letter]를 발표해 재즈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굳혔으며, 블루스 앨범인 2집[더 블루스](2005)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두루 받았다. 최근 선보인 3집 앨범 [예스터데이]에서는 팝, 발라드, 블루스, 포크 등 다양한 음악을 그녀만의 재즈 음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였고, 모두 7곡을 직접 만드는 등 송라이터의 면모도 보여주었다. 농염한 중저음의 허스키 보이스와 객석을 휘어잡는 무대 매너는 그녀에게 '가장 스타일 강한 보컬리스트'라는 수식어를 안겨줬다.
오늘 공연은 3집 앨범 수록곡들을 앨범에 참여한 세션들과 함께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웅산(보컬), 최우준(기타), 오정택(베이스), 박철우(드럼), 성기문(건반), 김정균(퍼커션)이 함께 했다.
